omni 님은 누구일까?
나는 GS 종목토론실 글을 보면서 이 분의 글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이 분 정도의 실력이면 지금이라도 GS 지분 정리하고 ETF로 가시면 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다.
GS을 떠나서 상장 주식회사의 경영실적을 보고 읽어 낼 수 있는 분이라 보인다.
왜 이렇게 GS에 집착할실까? 혹 GS의 대주주 분은 아닐까? 어떻게 GS 경영실적을 정확하게 읽어내시고
주총결과에 대해서도 잘 아실까? 배당을 어떻게 결의를 하였고 그 결의 조차 지키지 못 하는 GS를 지적 하신다.
혹 Huh 가 님은 아닐까 하는 의심을 지금 해 보았다.

GS는 변하여야 한다. Value Up Program을 생각한다면 지금 하여야 한다.
그 죄가 너무 많다. 그러나, 삼성 이 무시기 보다는 적다고 본다. 허가들은 변화여야 한다.
주가를 현실화하고 PBR 0.7에서 상장 폐지 시켜라. 이 가격에 omni 님이 만족한다면 좋겠다.
나도 GS 에서 탈출하고 싶다. 정상적인 주식 거래에 참여 하고 싶다. 아~~~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