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학습에 디지털 트윈 필수라는건 기술적으로 이미 알려졌고, 선두주자 엔비디아도 디지털 트윈을 통해 로봇ai 학습 시키고 있디고 했음.
여기서 맹점은 ai학습 시 보안성인데 기술보안을 위해 무조건적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을 외산으로 쓰지 않을 것임.
국토부에서 자율항공드론이나 로봇, 도로시스템 ai학습시 민감한 정보를 외산으로 하는거보다 국산 기술을 바탕으로 보안성을 증대시키는 방안이 고려 될 수 밖에 없음.
중소기술업체 및 국내 대기업들도 ai 훈련 시키는 상황에서 회사의 기밀을 외국 디지털 트윈 시스템을 통해 전적으로 학습시키기는 어려울 전망.
그렇다고 이에이트의 기술만으로 다 수행할것이라고는 판단하지 않지만 가성비와 효율을 따질때 비교우위 측면에서 무조건 성장할 가능성이 있음. 이 회사가 무슨 시총 몇천억 간다 이런 말이 아니라 아주 천천히 작게라도 지속적인 성장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