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상장사 마다 액트 홍보하면서 주주들을 위한 앱이고 법률자문 해준다고 아주 사탕발림으로 주주들 가입을 유도하는데 주주들 이용해서 장난질 하다 영등포경찰서에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고소 당한건 뭐냐? 주주들 모였다고 회사나 주주측에 위임장 용역 계약해서 돈 받은게 있는 것인지 다 조사해야 된다. 주주들 의견 없이 본인들 이익에 따라 의결권 행사한 것인지 고소내용을 보면 기가찰 노릇인데 아직도 자기들은 액트가 주주를 위한 순수한 앱이라고 떠드는 넘들은 뭐냐? 주주도 아닌 액트쪽 알바들인지 의심이 든다. 선량한 주주들 이용해서 뒤에서 몇넘이 이득 보려고 한다면 가만두지 말아야 될것이다. 주주들은 늦기전에 액트 철회하고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보고 판단해야 두번 당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