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대표를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영등포경찰서에 고소한 헤이홀더측 내용에 보면 ㅡ액트 이상목대표 및 윤태준소장등은 주주들에게 의견을 구하지 않고 주주연대 일동 명의로 송영숙,임주현,신동국 3자 연합에 지지를 선언해서 한미사이언스 주가가 이로인해 2일간 약30% 떨어졌다는데 이것이 사실이면 액트 관계자 넘들은 죽일넘들 아녀? 주주동의 없이 자기들 이익을 위해 의결권을 행사하는 넘들을 어떻게 믿을것이며 여기서도 무조건 액트에 가입해서 밀어달라는 넘들도 액트 알바생들인지 철저하게 조사해야 된다. 액트측 행동으로 , 주가가 약 30% 떨어졌다게 사실이면 기가막힐 일이다. 여기서도 선량한 주주들 선동하고 주가 떨어지는거 책임도 안질 넘들이다. 주주연대 앞장세워 놓고 액트쪽 관계자 몇넘이 회사를 장악하는거 아닌지 철저하게 조사할 필요가 있다. 더이상 당하지 않으려면 주주들은 액트쪽 철회하고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봐서 판단해야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