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담당자 성주광

세원이앤씨(091090)

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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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이앤씨 차트
금일 소송 공시를 보니 성주광이 아직도 공시 담당자
번호는 02로 시작
아직 김동화의 끄나풀이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불성실 공시로 벌점 테러 맞은 책임자

범한은 아직 회사를 완전하게 장악을 못했다.
회사에 아직 김동화 프락치들이 활개를 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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