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이 바꼈는가 재작년말 미르m이 퍼블리셔 없이 위메이드 단독 신청으로 판호 받은후 퍼블리셔 계약 지정했는데 이번 넵튠의 이터도 그러한 상황임.. 고로 이번달내 중국 퍼블리셔 계약이 있지 않을까 생각들고 개인적으로 넷이즈가 가장 윈윈할수 있는 파트너인바 그쪽으로 생각해 보고..

이터 중국 현지화 작업 그리 걸치게 없이 중국향 스킨이나 캐릭터나 좀 개발하면 되는 부분이라 상반기중 출시 가능성 열어 놓고.. 늦으면 8,9월 정도.. 텐센트 게임사업부 4대천왕이라 불리는 롤, 던파, 왕자영요, 화평정영의 던파를 제외한 3개를 아우르는 쟝르인 이터라 약간의 성과만 내도 예전 국내 테스트 과정에서 시세는 충분 가능하리라 생각듬..

일단 출시전까지 8천원 ~ 1만원까지 보고 중국 결과 보고자 한다면 더 들고가던지 말던지 하면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