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오세훈이 유력하고 오세훈이 나오면 가장 힘든 싸움이 될 거라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떠들어 댄다
반면 김문수장관이 가장 쉬운 상대라고 평가절한 한다 김문수 뜰까봐 이슈 만들어 주지 않기위해 일부러 국감장에 부르지도 않고 애써 무시했던 민주당 흑여우 무리들이
속으로 김문수장관이 가장 두렵다는 이야기 김문수는 좌파에서 노동운동을 했고 주사파의 검은 실체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고 비리없이 깨끗하다
비리없이 깨끗하고 지금 서울 산동네 18평 서민 아파트에 사는 모습이 알려지고 조명되면 비리주머니 이재명과 극명하게 대비되고 서민팔이하는 민주당 기득권들 아작나면서 2030 지지율 김문수로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