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가 지지율이 좀 오르면서 아래처럼 김문수주가 한 30개 정도 생겨서 생겨서 수급이 안 맞아서 김문수 주식은 많이 오른 주식은 전부 다 하루나 이틀짜리다. 오른거 들어가면 안된다. 이재명처럼 확실하지 않아서 대장주만 가는게 아니라 순환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바닥에서 50%이상 오른 건 무조건 신규매수 금지이고 가급적 저점에서 잡아놔야 한다.김문수가 이미 불출마 선언해서 나갈지도 모르고.. 탄핵되고 토론회하면 김문수는 그대로 나가리다. 김문수 주에서 대장주였던 세원물산이나 진영도 전부 하루나 이틀짜리였다. 아직 안오른 김문수 주식인 솔루스첨단소재1우(진대제랑 찐친)나 스페코(삼익악기랑 같은 재료)를 들어가는 게 낫다.
돈벌었으면 홍준표 대장주인 파인테크닉스나 휴맥스 홀딩스를 들어가던지.. 이재명 대장주인 디젠스, 동원금속, 오리엔트바이오, 오리엔트정공하고 같이 들고 있어야 하고..
형이 지금 모든 김문수주 30개 정도를 정리해놨다. 봐바. 수급이 맞을지.. 김문수에 대해서 의심하는 사람들은 많고 투자할 사람들은 제한되어 있는데 김문수주는 이렇게 많다.
아래에 김문수 관련주 30개 총정리 해줄테니 ● 이재명은 대장주만, 김문수는 순환매 ● 이 현상의 이유를 분석해봐. 이재명주는 10개도 안되는데.. 김문수주가 30개나 되는게 말이 돼?
● 찐인맥 : 대주전자재료(임무현 회장), 솔루스첨단소재1우, 솔루스첨단소제2우B(진대제 대표, 이름으로 부르는 찐친)
● 경주 김씨 상촌공파 김문수 종친 + 서울대 동창회 회장 : 삼익악기, 스페코 -> 김문수 서울대 광고 대규모 집행, 대통령이 되려면 서울대 동창회 지원이 필요함.
● 영천 기업 : 평화산업, 평화 홀딩스(둘다 자회사가 영천) 세원물산, 화신정공, 케이씨피드, 진영, 구영테크, 동일금속, 체리부로.. 영천 고경산업단지에 회사 + 공장들 매우 많음 (예전에는 영천에 있던 동원금속이 김문수 대장이었으나, 현재는 이재명 종친으로 대장주임)
● 과거 진행했던 정책 (현재와는 상관 없음) : 우원개발, 동아지질, 대영포장, 옵티시스, 원티드랩, 오픈놀 등등.. 특히 GTX나 철도 관련 종목은 예전에 김문수 정책주였던 것들이 많음. 화성 테마파크 관련주도 김문수 정책주라고 우기는 중이지만, 현재는 경선 전에는 정책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음
● 동창, 학연 : 밸로프(23년 후배), 사조씨푸드, 한솔홈데코, 원익큐브, 티에이치엔, 엔비티, 신라에스지.. 경북고 서울대는 너무 많아서 정리할 수 없음. 김문수가 대부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는 세력주들이 참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솔홈데코처럼 10년 전에 임원이 동창인 종목도 있음 ㅠ
● 김문수가 지지율이 좀 오르면서 아래처럼 김문수주가 한 30개 정도 생겨서 생겨서 수급이 안 맞아서 김문수 주식은 많이 오른 주식은 전부 다 하루나 이틀짜리다. 오른거 들어가면 안된다. 이재명처럼 확실하지 않아서 대장주만 가는게 아니라 순환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서 바닥에서 50%이상 오른 건 무조건 신규매수 금지이고 가급적 저점에서 잡아놔야 한다.김문수가 이미 불출마 선언해서 나갈지도 모르고.. 탄핵되고 토론회하면 김문수는 그대로 나가리다. 김문수 주에서 대장주였던 세원물산이나 진영도 전부 하루나 이틀짜리였다. 아직 안오른 김문수 주식인 솔루스첨단소재1우(진대제랑 찐친)나 스페코(삼익악기랑 같은 재료)를 들어가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