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싸게 했다 증여한 9월23일 주가가 17500원이다 11월달은 증여세를 부과하기위한 평균주가 산정기간에서 제외되는 달이다
그런데도 주가가 계속 하락한게 증여세 줄일려고 주가를 눌러서 그럴까 증여는 끝났는데 아무개 주장대로 3분기 성과금 지급도 증여세 작게 낼려고
이익을 줄여 주가를 누르기위한 수단이였을까

그러면 계속 주가를 누르고 있었다면 주가가 더 하락할거고 성과급 지급으로 11월 15일 어닝쇼크가 나와 주가가 더 하락할건데 왜 9월 23일 증여를 했나 주가를 눌러 최대한 주가를 빼놓고 증여하지

증여세로 주가 누른다는건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고 실적을 반영해 자연스런 수급으로 주가가 하락한것이다 자화전자는 PER 10에서 15배 정도가 적당하고 애플 고객사로 터기전엔 이정도에서 거래되었던거 같다 대충 살펴보니 과거에도 순이익 200억 했을때 시총 2천억대 였더라

에플 기대에 과도하게 올랐다가 24년 실적반영해 자연스런 시장수급에 의해 하락한 것이지 주가를 누른적없고 내부사정을 가장 잘 아는 경영진도 17500원이 저점이라 판단했을지 몰라도
내일 주가를 누가 정확히 알수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