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잘못된 위법적 대출문제로 언론을 타서 주주들에게 손해를 입혔으면 해명이 아닌 사과의 글을 올려야지!!
그리고, 이에이트가 지금 엄청 영업이 잘되어서 돈을 벌고 있는 회사냐??
올해 영업적자 100억, 누적 적자 450억으로 주주들 에게 고가의 주식 할증발행으로 투자받아 운영되는
좀비기업 주제에 일반 임직원들 복지나, 우수인력 유치를 위해 만든 임직원 대출규정을
최대주주며 대표이사라는 놈이 제일 먼저 이용해 먹고는 그것도 법도 몰라서 법정한도 이상을 받아 물의를 일으킨 놈이 되려 법적조치 운운하며 협박질이나 하냐??
주주들에게 투자받은 돈을 기술개발과 영업활동에 쓸 생각은 안하고, 대표이사 집사는데 먼저 생각하는게 법적 문제를 떠나 도덕적으로 맞는거냐??
회사가 엄청 돈을 잘 벌어서 주주들에게 배당도 할 수 있으면, 대표이사 대출문제로 누가 왈가왈부 하겠냐???
상장하며 주주들에게 투자받은돈 홀라당 다까먹고 다시 주주들에게 손벌리는 주제에
꼴에 상장사 대표라고 나 다니며 갖은 폼은 다잡겠지??
상장이 곧 성공이 아니고,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스타트업기업 답게 허리끈 졸라매고 뛰어도 모자랄 판에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