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수에 따라 입장이 다를 겁니다. 소량이나 영향이 적은 분들은(또는 정매꾼들) 정매얘기 쉽게 할수 있지만, 비중 큰 분들은 다른 입장...
그리고 이런식의 고의상폐 의심상황에서 빠른 정매는 김우동일당을 도와주는 것에 불과하고...
가처분소송으로 6-10개월 시간을 벌면,
김우동 재판관련 자료확보해 배임부분의 실체적 진실이 뭔지 알아야하고,
그에따라 경영진과 김우동대상 소송도 고려하는거고,
만에 하나라도 고의상폐쪽이 아니라면(가능성 낮지만) 조속한 1심재판으로 배임부문 무죄판결 받아내는게 유일한 길 아닌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