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뽀오빠

LK삼양(225190)

1달전

조회 99

공감 2

비공감 1

LK삼양 차트
9월말에 천지도 모르고 불나방처럼
들어와서 샀다팔았다로 삼천 가까이
처음으로 벌어봤어요.

오빠 덕분인지도 모르고 내가 단타의 재능이 있는 줄 알고 잡코인 사서
반은 털어먹었지만 ㅠㅠ
그래도 너무 고마웠어요.

인사도 없이 떠나버린 오빠
다시 돌아와주면 내가 팬티 벗고
노래 불러줄게요.

빠빠빠빨간맛 궁금해 허니~
시원하게 굵고 빳빳하게 벌건
기둥 하나 세워줘~~

댓글 0

댓글 작성익명으로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LK삼양 최신 글

1 / 1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