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에 천지도 모르고 불나방처럼
들어와서 샀다팔았다로 삼천 가까이
처음으로 벌어봤어요.
오빠 덕분인지도 모르고 내가 단타의 재능이 있는 줄 알고 잡코인 사서
반은 털어먹었지만 ㅠㅠ
그래도 너무 고마웠어요.
인사도 없이 떠나버린 오빠
다시 돌아와주면 내가 팬티 벗고
노래 불러줄게요.
빠빠빠빨간맛 궁금해 허니~
시원하게 굵고 빳빳하게 벌건
기둥 하나 세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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