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기불황과 장기침체에서

발생된 2030세대들의 흉악한 범죄모습



이게 한국에 나타나기 시작 한것이다.


마약의 폭발적 증가도 같은 현상이다.

폭력적이고 선동에 놀아나고 ..

비이성적인 행위와 행동..


1990년대 접어들면서 생긴

장기 경제 침체 그때의

일본 2030세대들의 모습이 한국에 나타나고

있는.것이다.


외로운 늑대 사랑받고 싶어지는 아이가 되어버린 어른..

사랑을 못 받으면 아이들은 울지만...

2030대 수컷 어른들은 사회에.대해서

폭력 폭언이 일상화가 된다.

그리고 극우 선동에 쉽게 넘어간다.

열등의식이.자리 잡기 때문이다..

윤두광 포고문만 제대로 이성적으로 읽고 생각을

했으면...


이런 사태가 안 일어났을 것이다.


친중 친북 민주당이라고 욕 하지만..

정작


윤두광과 내란당의 꿈이

중국몽 북괴몽이라는 사실을

포고문을 보고도 알아채지를 못한다.


중국네티즌이 윤두광 포고문 보고

하는 말..





우리는 비상계엄령하에 살았던 거야???

우리는 비상계엄령하에 살았던 거야???


우리가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데?


이것만 봐도..



윤두광과 내란당은

중국몽 북괴몽을 꾸고 있는 것이더라..

이게 팩트다...


외로운 2030 수컷늑대들...

정신차려라...

열등의식에 사로 잡혀서 살지마라..

너희들이 개천에서 용이 된

이재명을 미워하는거 안다...


너희들은 개천에서 용이 안되니깐...

그래서 생긴 열등의식..

그게 폭력으로 분노로 유발이 된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