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한화그룹을 선택한
내가 자랑스럽다
요란스럽지도. 않고 과하지도
않고 조용히 처리하는 일들
이번 트럼프 취임식날
경제계는 신세계 정 용진이와
한화그룹 김 동관 부회장 참석
그것도 중앙홀에 아~
한화와 트럼프가문과의
인맥은 선대에 이어 후대까지
이어지는구나
이제 한화는 해군에서
발주하는 모든것들은
한화꺼라는 사실에 가슴뿌듯
돈되지않는. 찌꺼기는 현대
정기선이 주고
몽준아 경영은 이렇게 한다
너거 아들 기선이 동관이 하고는 비교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