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왼쪽, 오른쪽 날개가 다 건강해야 멀리 날라가듯, 정치도 좌와 우가 균형을 이뤄야해요. 상대방을 존중해야 내가 존경받는것처럼 문제와 갈등은 헌법질서 내에서 작동돼야지, 가짜뉴스,궤변, 망상, 폭력, 테러는 쪽박차는길입니다. 한쪽으로 편향된 극우나 극좌. 다원적 열린 사회의 적들이고, 대립,갈등,혐오,폭력대신 근거,존중,대화,타협만이 모두 행복해지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게 민주주의입니다. 내 좌우 팔, 다리를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