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앞 집회, 주주총회 참여, 김영준 재판 참여, 관계자와 소통, 박현규검사님 계속수사 청원 등등

1년 8개월 간 헛투로 보낸 1분 1초가 없는 이화그룹주주연대입니다.


우리는 ""감사의견 거절" 두 번이면 상장 폐지를 당하게 됩니다.


감사의견 거절의 이유는 " 경영진의 배임 횡령" 이 90%이상을 차지하고
이화 그룹이 여기에 속합니다


거래재개 요건으로는 "거래정지 사유해소" 입니다.

이화그룹 상폐사유서에 적시된 자들이 아직도 회사에 남아 있습니다.


연대는 내부적으로 상폐 사유에 관계된 자들이 경영진에서 물러나도록 압박하고 있고
대외적으로 이화그룹 사태를 기사화하여 알리는 노력과 함께 더 나아가
상법개정의 불합리함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화그룹사태의 거래정지, 상장폐지 과정이 잘못되었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사람을 치면 안된다는 그 당연함
너무 당연해서 법에 넣지 않았던 것이 지금의 상법입니다

회사의 이익에 당연히 주주가 들어가 있어서 주주의 이익이란 말이 빠진 것을
경영진의 배임.횡령이 회사에 이익이었으나 주주에겐 손해여도 괜찮다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만 잘못 적용하고 있는 상법개정을 바로 잡아
코리아디스카운트 없는 국내 주식시장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화그룹 주주연대는 방향성을 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으니
지지와 응원을 보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