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완, 이승원이 둘이 맘먹으니 저렇게 되는거네요.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는군여
제닉 적정 시가총액은 300억인데 말이죠
메가존클라우드에 직접 간접 투자한
국 내외 기관투자자들이 60여곳이 넘습니다.
수십여곳중 나우ib가 300억 가량 투자해서 지분6.5프로 확보한것을 모두 다 알고 있죠.
메가존클라우드에 투자 하지 않은 국내 기관투자사들도 내용 잘 알고 있습니다.
이주완 대표이사는 나우ib가 메가존클라우드 ipo 기대 재료로 초급등하는것보다 좋은 홍보는 없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고의 홍보죠! 거래량 터뜨리면서 초급등후 횡보.. )
지금 이순간에도 이주완과 수십여개 투자회사 관계자들 그들의 쫀칭계좌 솔브홀 임직원들 관계사들 계좌 그리고 누군가의 차명 계좌 등등 저것들은 이미 조금씩 담아가고 있을것으로 봅니다.
스케줄이 구체화 되면 아마 물량 확보전쟁에 난리가 날것입니다.
올해 우양에이치씨, 시아스 상장은 확정입니다.
우양에이치씨 투자금은 100억 좀 넘는것 같고
시아스는 200억 정도 투자한걸로..
둘다 투자시기가 오래 된거 보니 주가는 진짜 싸게 들어 갔을것 같습니다.
우양에이치씨 시아스 스팩상장 성공도 나우ib 주가가 상승하면 투심에도 큰 도움 큰역활 할것입니다.
나우ib 유통물량 32프로이고, 확신을 가진자들이 싹 매집하면 주가는 자연적으로 미친듯 날아가겠죠?
내용 파악된 소액 개미들 포트폴리오에는 최소한의 수량은 가지고 가는게 옳은것이고 메가존클라우드 상장하면 그때 팔면 적당할것으로 봅니다.
제닉 10배 올리는것 보면 나우ib는 실적에 품절에 재료까지 든든하기에 20배도 어렵지 않을듯 합니다. 제닉만 단순 비교한것이고, 솔직히 시총 7000억-8000억 까지는 가겠다고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