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에서 젊은 극우 몇명이나 있던가요. 다 키보드만 두드리지 아무도 안나갑니다. 경호처직원분들은 이런자들에게 현혹되지말고 빨리 현장을 벗어나길 권고합니다. 경찰은 마약과 형사들까지 총동원으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어요. 당신들은 절대 못막습니다. 처자식 생각하셔야지요. 옳은일을 하는것도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