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좌파들은 선동을 당하여 진실을 왜곡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송병우 같은 좌파는 정말 착한 심성을 갖고 부정선거를 파헤치려고 했던 사람이지요.
2017년 4월경, 그는 좌파세력들과 함께 선관위를 털었고 부정선거 자료를 확보했다.
그리고 그 자료들을 1주일후에 공개하겠다는 내용의 녹음파일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런데 정말 충격적인 것은 그 엄청난 자료들이 좌파의 손에 들어가면서 급변하게 된다.
부정선거의 방법을 확보한 그들은 자신들의 권력유지를 위해 사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정선거 열쇠를 밝히기로 했던 송병우는 좌파진영에서도 철저히 배격되었다.
반면에 함께 있었던 이준석등은 그 열쇠에 대해 침묵하면서 후일 출세길을 걷게 된다.
김어준은 문재인 정권이후 언론계의 거물이 되었고, 이준석은 국민의힘 당대표까지 했다.
부정선거의 열쇠를 가진 선관위가 이준석에게 베푼 엄청난 특혜라고 추측된다.
참고로 송병우의 유튜브 채널은 7년전에 만든 동영상 하나가 딱 하나 남아 있습니다.
또한 김어준과 함께 찍은 유튜브 영상들도 아직 4개정도 남아 있으니 각자 확인바랍니다.
====================
2024년 12월13일자 스카이데일리, [단독] “김대중·이해찬이 부정 개표기 제작 주문”
2024-12-29 스카이데일리, [단독] “차기는 노무현”… 김정일, 김대중에 찍어줬다.
====================
북한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차기 후계자로 노무현을 낙점했다는 극비 정보를
미국 정보당국이 전달했던 엄청난 내용을 스카이데일리가 처음으로 공개했다.
그런데 그 보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후 사실상 무정부 상태에서
2017년 5월 9일 대선을 한달 정도 앞둔 상황에서 좌파에 의해 선관위가 털렸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선관위가 좌파에 털리는 과정에서 나눈 대화내용을 민경욱 전의원이 전격 공개했다.
대화내용에는 부정선거가 가능한 시스템을 발견하고 1주일후 공개하겠다는 부분이 나온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엄청난 부정선거의 열쇠가 좌파에 손에 들어가면서 모든게 달라졌다.
1주일후 공개하겠다는 약속은 흐지부지 되었고, 그 이후 좌파들은 부정선거에 침묵했다.
부정선거를 그렇게 외치며 (더플랜)이라는 영화까지 제작했던 김어준의 태도도 달라졌다.
부정선거의 열쇠가 좌파의 손에 들어간 이후 선관위는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이 되었다.
좌파의 부정선거로 입법독재가 시작되면서 부정선거를 말하지 못하게 입을 막았다,
부정선거에 대한 온갖 증거물이 쏟아져도 법원에서는 그 증거물들을 모조리 기각시켰다.
부정선거가 발각될까 두려웠던 선관위가 (부정선거 의혹제기) 처벌입법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도둑놈이 도둑질한게 발각될까 두려워 훔친물건을 공개하면 처벌하겠다는 놀라운 발상입니다.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계엄을 선포했던 대통령을 내란죄로 구속시키겠다고 합니다.
대통령 조차도 수사하지 못하는 성역이 바로 선관위이고, 그래서 계엄을 선포한 겁니다.
*혹시 이 글을 애국우파분께서 보신다면 복사해서 저처럼 널리 퍼날라 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