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엔 입 뻥긋 않더니..헌재 임며에

우리금융지주(316140)

8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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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옌시예 보좌하던 인간들의 행태임.
내란 당시에는 입도 뻥긋하지 않고 있다가 헌재 임명하니 사퇴 쇼 하고 자빠졌지..
결국 내란 동조했고, 옌시예 지키려고 했으나 가망없으니 도주 하는거 아니가!
흔한 보수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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