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서보두 시료 제작 3월말까지는 해야 한다.

인벤티지랩(389470)

3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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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이 보내온 서보두타이드 원료 시료에 1개월 제형을 접목한 시료를 제작해 보내야 하는 기한이 6개월 이내이고 약 3월말까지는 만들어 보내야 한다.

3월말 시료가 도착되면 베링거 인겔하임 자체적으로 인변시료에 대한 동물 전임상을 진행하며 시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할거다.

대략 그 기한은 6개월~12개월 사이가 되니 2025년말경쯤엔 베링거쪽에서 만족할만하다 싶으면 대량 생산 공장 실사 일정을 잡을것으로 보이는데 GMP급 대량 생산공장 무균제조인증, 완제의약품 제조인증의 자동화 공정 공장이 없는 관계로 이부분이 딜레마로 작용될듯 싶다.

자꾸 유한양행 공장을 가지고 인변이 사용할수 있는것인양 헛소리 쳐하는데 인변이 유한양행 자회사도 아니고 왜 자꾸 남의 회사에 기대어 떠드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이다.

김주희는 전환사채 390억중 150억 들여 자체 공장 만들기로 하긴 했는데 이게 단기간에 구축되는것도 아니고 150억 가지고는 공장 부지 매입이나 겨우할 정도라 자금 사정이 아주 불쌍한 지경이다.

일단 GMP급 자체 전용 공장에서 생산된 시료 없이는 사람 대상 임상이 불가하므로 임상을 추진하기 위해선 공장 완공이 급선무이다.

또 CMO 위탁생산 헛소리 쳐하는데 보편화된 기술도 아니고 양산화된 설비가 아닌 자체 제작이기에 위탁 생산은 불가하다.

대량 생산 양산화 자동화 공정 실제화 검증이 안된 입털기로만 주장하는 기술은 허황된 공상에 불과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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