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이라면 윤석열과 국힘당이 뻔한 거짓말을 쉬지않고 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을것이다.
그런데 이건 가치관의 차이이다.
윤석열은 목적을 위해 거짓말을 하는것이 통치자의 권리이자 전략이라 생각한다.
위증을 악이라 규정하지 않고, 오히려 속는게 바보라고 생각한다.
이들은 거짓말을 안하는 사람들이 위선자이고 바보라 생각하며 본인의 거짓에 정당성을 부여한다.
이재명 압수수색 500회에도 나오는게 거의 없으니 절대 인정하기 싫고 미치는거다.
초밥,샴푸,과일 가리지 않는다.
내가 더러우니 상대의 눈꼽만큼의 결점이라도 확인해야 맘이 편해지는거다.
절대 이들과 합리적인 대화를 시도하지 마라.
이들을 지지하는 하등 지능을 가진자들 또한 무시해라.
대화는 짐승이 아니라 사람과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