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를 꽉 찰 정도로 늘어 놓은 축하 화환이 순수하게 화훼 농가를 도와준다는 의미라면 크게 권장할만한 좋은 의미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1.윤석열 추미애 싸울 때
윤썩열 응원 화환 수백개
2.윤석열 조국 다툴 때
윤썩열 응원화환 수백개
3.계엄쿠데타 세력
윤석열 한덕수
응원화환 1000여개
이게 지금
계엄 선포 이후의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계엄쿠데타 세력을
응원하는 3단ㅡ5단
화환의 가격을 대충 계산해
본다면
5만곱하기1000 오천만원
100000곱하기1000은 1억
적지 않는 금액이지만 한 두사람이 부담할 수 있는 가격이라고도 볼 수 있다
폭탄주와 더불어
검찰공화국의 한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태라고 아니할 수
없다 그런다고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올라갈까?
인위적인 지지율 상승을
획책하면 할수록 반비례한다는 것을 왜 그들만
모르는 것일까?
계엄 시국에
이러한 방식으로 구태를
재현한다고
검찰방식, 검찰공화국이라는
오명이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윤술통과
한덕수를 지지하는
응원하는 화환
1000여개 과연
보낸 사람이
누구일까?
정말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