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0원을 넘었다.
나가는 놈은 손해보고 들어오는 님은 이익이어서 어느 지점에서 안정된다.
환율이 계속 오른다는 이야기는 손해 보더라도 나가는 놈이 많다는 이야기.
어디선가는 환율 방어한다고 식은 땀 흘리고 있겠지.
제 국민에게 군홧발과 총뿌리를 갖다 대고도 내란이 아니라고 억지를 부리고 거기에 힘 실어주는 주권자의 목소리가 더 큰 나라에 나 같아도 투자 안한다. 지금 당장 안정시켜도 국위를 정상으로 돌리는데 10년 이상은 걸린다는 어느 경제학자의 경고가 섬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