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읍의 허접한 적자기업 SG글로벌이
김지사 고향대장주라며 일주일새 따블이상 개급등했는데
37년 금왕읍 터줏대감
김지사 고향 황제주 세보엠이씨는
사상최대실적에 PBR 0.48, PER 3.25, 주당배당금 550원이상인데
주가가 한심하기 그지없다
한심한 주주들이 모여 눈치만 보고 있으니
아무리 개급등 재료가 무더기로 모여 있으면 무엇하리오?
하다 못해 한양과 성도도 재건주로 급상승했는데
세보의 주주들만 웃기는 집단이군
주가는 주주들의 의지에 의하여 형성되는 법이다
눈치나 보고 단타나 노리려면 팔고 떠나주면 좋으련만
세보 주식 좋은건 알아갖고 떠나지도 않네
눈치나 보는 주주들을 위해 주가 올려주는 세력은 없다
김지사 고향황제주
한덕수 대통 권한대행 대장주
트럼프 대북주
우크라 재건주
가덕도 경기 신공항대장주
IT 클린룸 대장주
사상최대 실적주
사상최대 자산주
초고배당주
하이테크 공조덕트시스템 대장주
발전 에너지 대장주
3분기 누적 주당순이익만 2646원이다
주가가 11,180원이면 이게 실화냐?
연말까지 연중 고점 14,940원 돌파하려는지 조차
이제는 심히 우려가 된다
본인은 사상최고가 17,950원 돌파를 예상했었는데.......
금왕의 아들 김지사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 금왕읍인데
난데 없이 예산읍과 삼성면이 왜 고향대장주로 나서는가?
그 자리 빼앗기고도 멍청히 바라보는 여기 주주들은
머리통은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