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간 짓거리의 댓가로 호텔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으로 끝났음 공매가 어쩌니 누가 샀니 팔았니 의미가 없음 공매도 숫자로 잡히게 공포를 주고 대차한 주식을 갚을 물량 이미 가지고 있으면서 공포로 더 매집하려는 스킬은 국장에서 많이 나오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가 대표적이죠 나중에 급등 이후의 거래량 보면 숏커버링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데 공매 200만주가 상환됨 모건같은 외인들은 지금 가격에 팔고는 아무런 일도 없었던양 10만 위에서도 살 놈들이에요 가치투자하는 뱅가드.블랙록.멕쿼리.노무라 같은 얘들은 요지부동임 18만 찍었을 당시 이미 매입가의 4~6배를 먹는 가격인데도 안 팔았죠 그거 먹으로 들어온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저희처럼 혹자들은 갸들은 평단이 낮으니 버티는 거다 개미들 티어라 그러는데 뭐 그건 각자 알아서 판단하면 되겠고 정치글은 정치커뮤에서 싸라 잡것들아 ~~~ 중도의 입장에서 보면 지금 분탕질 치는 좌우진영중 더 짜증나게 도배하는 넘들 반대에 투표한다 니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판단은 우리가 알아서 할라니까 고만혀 쫌 꼬라지가 오늘 탄핵이 가결이던 부결이던 결과가 나오면 반대쪽 진영에서 더 도배할 추세구만 아주 시총 1000조 넘길 신성과 비상장 회사로서 세계 시총 1위인 아람코를 제낄 퀀텀에너지연구소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자꾸 퀀연 나스닥에 상장하란 분들 있으신데 퀀연은 돈이 아쉽지 않아서 상장하지 않을 공산이 거의 확정적이고 퀀연에 투자하고픈 투자자들은 신성으로 쏠림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 상상해 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