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호주만 봐도 알겠지만 나머지는 쩌리들이고 잘해봐야 언론에 휘둘리는 울나라 특허청 수준이다. 위의 세 나라만이 독자적으로 판단할 능력을 갖춘 나라들이다. 그중 러시아는 이미 특허증을 발급했다. 미국은 누가 뭐래도 세계최강의 과학국가다. 굉장히 깐깐하게 심사할거는 맞지만 그 근거가 오직 과학일거라 믿는다. 세계최강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 중국도 기초과학수준이 일부는 미국을 넘었다고 평가할 정도의 수준이다. 특히 중국에는 LK99의 연구자들이 많고, 시교수 같은 경우 LK99가 상상초가 맞다는 논문을 미국물리학회에 이미 제출 등록했으며 네이처나 사이언스에 후속 실험논문을 이미 제출하여 심사중이라고 한다. 상당히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허는 원래 수많은 의견제출과 보정, 재보정을 거쳐 등록된다. 퀀연과 특허대리인 AIP가 모든 특허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것을 믿고, 무한한 신뢰와 응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