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이 자유민주공화국에서 많은 것을 누렸다
많이 살아야 삽 십년이다
오염된 더불어 노동당 민노총 전교조 등 등
종북 주사파 친북괴 친중공 세력에게 나라가 넘어가면
우리 후손은 ?
윤통 12월 12일 담화문에서 그 답을 찾았다
정답은
자유민주공화국의
국민과 시민들과 함께 싸우겠다
국가 국군 통수권자
국가원수
윤통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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