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존 F. 케네디, 빌 클린턴 대통령,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잘생긴 외모로 사랑받았듯이 오세훈도 가장 강력한 무기인 외모가 있다 야당 유력후보와 같이 세워놓으면 더욱 부각 될것이다 그리고 언행도 야당후보랑 다르게 젠틀하다 이걸 장점으로 부각시켜 띄워라 거기에 카리스마적인 무언가를 가미하면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다 그래서 오늘 고점에서 물렸으니 나 좀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