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관 위원장 노태악--문죄인 정부때 김명수 추천으로 됨 투표용지에 도장이 없는데도 유효처리 재판을 한 인간 ,국민에 73.3%가 물러나라고 하는데도 버티고 있음
2.김세환 전 사무 총장--지난 대선때 선거 총괄, 아들 채용비리로 구속 면접관3명중 2명이 가까웠고 아들에게100점을줌,또 6개월만에 7급 승진, 아직도 근무중, 또 퇴직하면서 선관위 재직중 지급받아 사용하던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반납하지않고 가지고 가 싹 다 지워버림
3.감사원이 온갖 방해에도 10년간 채용비리를 보니 1200건이였다 그마저도 지우고 없애고 남은것이 1200건이다 서울 선관위 채용 비리에서는 문제가있는 서류함을 갈아버리라고 했다고 함
4.국정원이 선관위 서버를 털어서 조사해보니 이론적으로 선거인 명부를 해킹해서 투표한 사람을 없애고 않한 사람을 한걸로 바꿔치기 할수있다고 했다 투표 용지도 무단으로 인쇄 가능하고 유령 투표인도 집어 넣을수 있으며 기존에 투표한 사람도 없앨수있고 유권자가 아닌 사람도 집어 넣을수 있다 충격적이게도 개표 결과도 바꿀수 있다 6400대중 5%만 털었는데도 이지경이다 95%는 조사가 않되었다
5.국가기반시설 보안 평균 점수는81.9%다 최악에 점수는 44.6%인데 그 중요한 선관위 점수는31.5%다 한해에 4만건 이상의 사이버 침투가 감행된다--아래계속--
6.이런 집단인데 감사를 받으라고하면 "우리는 헌법상 독립 기관이기 때문에 사이버 보안에 대해서 감사를 거부한다"고 않 받는다
7.선관위원장을 대법관이 하기때문에 검찰 경찰에서 조사 영장 청구해봐야 모조리 기각되는 철옹성 그 자체다 여기를 조사하려면 계엄령 밖에는 없는것이다
※어느 OOO 머리에서 이런 구상이 나왔는 모르나 장기 집권을하기위한 악법 기관중에 최 악법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