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윈즈(언론기관)의 한국계엄 기사

기네스북 세계기록에 오를만큼 부정선거 조사만 하고 평화롭게진행한
아주 격조높은 계엄령이었다.
이것은 세계기록이다. 부정선거에 대해서 아주 평화적인 조사만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역사상 가장 평화롭고 질서있고 그리고 짧은 계엄령을 시행했다.
단 6시간동안 야간에만 지속되었던 이 사건은 유례없는 짧은 기간과 예의바른
진행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가치가 있었다.
역사적으로 전례가 없는 그래서 기록될 만한 사건이다.

첫째 이사건은 단 한명의 사상자나 부상자가 없이 진행됐다. 경고사격이나 시험
사격도 없었다. 체포나 구금도 없었다. 전체과정은 완전히 평화롭게 진행되었고,
어떠한 물리적인 충돌도 없었다. 과거 역사에서 그 예를 찾아볼 수 없는 계엄령이었다.

둘째 목표지향적이고 시의적절하게 종료를 하였다. 계엄령은 한국 선관위를 겨냥한
압수수색 작전을 용의하게 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선거부정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압수수색이라는
목표가 달성되자 윤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계엄령이 놀라울만큼 효율적이고 규율있게
해제가 되었다. (서버 복사하여 데이타를 확보하고, 전산관계자 5명 휴대전화 압수 성공)

셋째 합법성과 헌법적인 틀에서 보면 한국은 평화상태가 아닌 휴전상태라는 아주
독특한 법적 지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계엄령을 포함은 전시 법률체계가 헌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즉, 한국은 계엄령을 대통령의 고유권한으로 허용하고 있는 나라이다.
이런 것들은 대만의 법적절차와 유사하다.
따라서 계엄령의 시행은 대통령의 헌법적 권한 안에 속하고 합법적으로 실행되었다.

네째 윤석열대통령은 키르키스탄 대통령의 직접 보고에 따른 것이었다.키르키스탄
대통령은 자국의 선거부정이 한국산 투표기계에 의해 발생했다고 확인해줬다.
(한국에서 수입해간 분류기, 자동투표집계기라는 의미인 듯)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자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내 잠재적인 선거부정을 조사하기 위하여
계엄령을 선포한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반국가세력에 맞선 민주주의의 수호다. (그런데 이 반국가세력들은 이를 완전히
반대로 뒤집고 있다)

반계엄령 세력은 중국편향적이고 미국 반대세력으로 의심되는 의원 연합이 제기하는
민주주의의 완전성에 대한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서 (계엄이)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

이들은 부정한 방법으로 선출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한 판사협박이나 검찰총장, 행안부
장관, 중앙선관위를 감독하는 감사원장 등에 대하여 국가를 위협하는 행위를 저질렀다.
또한 이들은 정부예산 승인을 거부해서 위기를 더욱 악화시켰다.

이러한 반국가적인 활동은 민주적이고 헌법적인 질서를 위협했기 때문에 윤석열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했고, 그 목표가 달성후에 즉시 계엄령을 해제함으로써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서 단호하게 행동을 했던 것이다.

이러한 신속하고 합법적인 계엄은 윤석열 정부가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한국의 민주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서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라고 끝맺고 있다...



((평가))
외국언론에서조차 한국상황에 대해 너무나 자세하고, 정확하게, 꿰뚫어 평가하고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 공중파, 조중동, 좌파매체, 종편들의 보도행태를 보라.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을 지경이다.
저런 언론에 세뇌 당하느니 차라리 언론을 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