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본계약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적인 외적문제는 펩트론의 가치 산정에는 큰 영향이 없다. 1.일라이릴리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노보노디스크와 경쟁에서 이긴 일라이 릴리는 자체보유한 펩타이드 약물들의 스마트데포 기술적용 연구계약을 체결하였다 PT404의 기술 확인은 이미 끝났다. 지금은 생산기술의 이전을 확인하는 마지막 단계이다. 2.성공적인 유증으로 자본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부채도 없기 때문에 바이오주들이 민감한 금리와도 무관하다. 충분한 자금을 이미 유상증자와 릴리와의 공동연구 계약금으로 확보한 상황이다. 3.외부요인으로 인한 환율상승은 오히려 펩트론에겐 호재이다. 펩트론의 1차수익은 일라이릴리로부터 받는 계약금, 기술이전료(마일스톤)이다. 모두 달러로 받게 된다. 환차익까지 생기게 된다. 일반적인 다른 회사와는 차별화된 움직임으로 크게 상승 하리라 본다. 펩트론은 일라이릴리 미국회사와 공동으로 연구하고 비만치료헤 판매수익을 공유하게 된다. 본계약과 동시에 펩트론은 국내회사가 아니라 미국회사라고 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