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무리 투자의 신이라한들, 계엄령을 예상했겠어요.
윤석열의 국민의 힘과, 이재명의 더불어 민주당은 대화를 하지 않으려 서로꼼수를 썼습니다.
그전에는 국회의사당에서 싸웠어도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하며
내일도 열심히 싸우자 하며 웃었어요.
그것이 정치입니다.
총칼만 안들었지...군인이고 장군들여... 서로 찌르고 쏘는것은 군인들이 합니다. 왜 정치인들이
군인 장군 흉내를 내려하는지, 현 사태를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우리 중도가 있는한, 절대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지못합니다. 윤석열은 이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법적 책임을 져야하고, 망명은 안됩니다. 이나라에서 책임져야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동훈도 사퇴하세요. 박찬대도 사퇴 안하면 중도의 공격대상입니다.
뭐하는거냔마. 니들이 군인여? 왜 대화안하고 싸움질이니.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