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외교 차질
외국인 투자자들 다른 나라로 발길 돌리고
이로인한 경제적 손실은 천문학적인데
내 나름 추정한건데 대략 1경 이상으로
보구있음.
천문학적인 손실은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다.
정치 얘기 잘 안하는데
네이처셀에 투자한 금액이 상당한 관계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이사태가 장기화국면으로 들어선다면
국내증시 풍비박살 개박살은 불을 보듯
뻔한 결과라고 장담하건데 혼조세의
장이 연속 될꺼라 예상하는바
네이처셀과는 이젠결별 수순 밟는것으로
가닥 방향 잡으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불확실성이 해소 되지 않는한
반드시 개폭락장 쓰나미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