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인류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의술을 가진 기업이라면 좀 멀리 내다보고 국가의 공신력있는 기관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어야한다. 현재보다 나은 미래가 펼쳐지려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고 의료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분은 사심을 개입시키지 말고 세상 인간의 삶의 질을 좀 향상시키는데 촛점을 맞추면 어떨까요. 물론 내면적인 어려움이 있으리라 짐작은 합니다. 하지만 공직은 정도를 향해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