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오늘의 가격을 예상하거나 오를거라고 매수를 추천한 자칭, 타칭 전문가는 한 사람도 없었다. 단지 몇푼의 목표가와 손절가만을 앵무새처럼 제시했고 그들의 말대로 했다면 오늘 같은 큰 수익은 얻을 수 없었을 게다. 자기 의지와 판단으로 갈 뿐!
따라서 남말 듣고 춤추는 바보는 없었으면 좋겠다.
역으로 하루 종일 게시판에 찬티 글을 올리는 것도 안티만큼 안타깝다. 그 또한 내수익과 이익을 위해 남을 현혹하는 것일 뿐!
난 제법 많은 주식을 가진 주주지만 이 회사를 아끼고 남을 위해 쓴다는 찬티들도 하루 한 건만 올렸으면 한다.
처음으로 게시판에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