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주가는 월봉상 급반등 하기 전,
2008년 매출 2,814억, 영익 -114억였던 적자상태보다 낮은 주가임.
자본시장에서 주가는 기업의 펀더멘털에 의해 움직이고
주가는 기업이 얼마나 이익을 내고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가?에 달려있음
또한 추세 하락이라면 슬슬 내리지, 11월 한 달동안 이유없는 -26% 하락은
확률적으로
12월은 하락보다는 갑자기 위로 튀어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 줌.
직관적으로 여기서 더 하락하기를 기대하겠지만, 실제로 돈을 벌 가능성은 매우 낮음.
지금은 서울반도체를 비관적이 아닌 ‘낙관적’으로 볼 시점 임.
여기서 추가 하락을 주장하는 것은 펀더멘털과 무관한, 근거없는 심리적 불안을 불러 일으켜
시세조정에 따른 차익을 노리려는 선동적이고 단편적인 행태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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