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이 대성합동지주를 역 합병하는 과정에서 수천만주의 자사주가 발생 했다 대주주 소액주주 자사주 비율을 3대 3대 3 정도로 하고 나머지 수천만주의 자사주를 무상 소각했다 이유는 자사주 전량 소각시 대주주 지분 비율이 50% 전 후로 경영권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막대한 피해를 본 대성산업 소액 주주의 피해을 줄이기 위해서다 그후 교환사채 등으로 자사주가 매각되어 현재 17%보유중이다 자사주 매각으로 잔여 자사주 전량 소각시 대주주 지분율이 50%가 안된다 그래서 상속자인 김신한이가 금년들어 220만주 가량 5% 가까이 장기간에 걸쳐 장내 매수 대성산업 날파리들 대부분 견 털림 김신한이는 대성산업가스 사장 퇴임하면서 퇴임 공로금 퇴직급등 500억 이상 받았다 김영대 회장 사망후 법에서 정한 비율대로 상속될 것이며 김신한이가 100% 가까이 지분보유한 에이원을 통해 상속 지분 상당수 매입 경영권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에이원이 지주회사가 될 것이다 정부는 밸류업 대책으로 자사주 5%이상 보유기업 보유목적과 처분 계획을 공시토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자사주 소각 밸류업 대책 공시 기업에 대하여 혜택을 줄 계획이다 회사에서도 극도로 저 평가된 대성산업 주가를 부양코자 자사주 소각 무상증자 밸류업 대책 공시등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른다 또한 배당하기 위해 담당 법무법인을 통해 다각도로 해결 방안을 찾는걸로 알고 있다 배당가능 이익잉여금이 3천억이 넘는다 자사주는 2가지다 합병등으로 발생한 자사주는 소각시 채권단 동의를 얻어야하고 배당 가능액 범위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는 회사 맘대로 소각할 수 있다 뭘 좀 알고 쒸부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