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평을 본다. . 2. 이평의 방향성을 본다. 1) 20일과 60일이평의 종이격이 꺾였다. 2) 이는 본격적인 하락이다. . 3. 역배열이다. 1) 하방압력이 크다는 말이다. . 오로지 폴란드의 계약만 바라본다. 문제는 이렇게 급락한 주식은 계약이 이루어지드라도 금새 회복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면 주포들이 판 주식을 다시 사서 모아야 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개미는 항시 이 시간적 가치에서 진다. 공간적 가치는 주가의 활동성이니 그렇다손치드라도 매번 시간적 가치에서 폐배하는 것이다. 여기서도 매일반이다. 허나 개미들은 자위한다. 계약만 되면 언젠가는 복구될 것이라고 ... 세월이 흐른뒤라는 것이다. 어쩌면 영원의 시간이 흐른 뒤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