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경사들보다 현위치에서 더 우월한 위치가 아닐까합니다.
골관절염 임상결과로 따지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오스카가 될겁니다.
생산성을 보더라도 경쟁사들의 시총은 그냥 올해안에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더 크게 가야하는게 마땅하구요.^^
천억대의 시총은 어처구니가 없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다 알고 이러는 것이기에 큰 반전이 있겠죠.
이제까지 눌린 반작용을 12월부터는 보여지길 기대합니다.
주말 잘보내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