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은 다 내 탓이다 이 모든 것은 다 내 탓이다.
주식에 투자한 것도 내 탓이고
종목을 선택한 것도 내 탓이다.
손절을 제대로 못한 것도 내 탓이라.
신용융자 투자한 것도 내 탓이고
결국 저점에 손절한 것도 내탓이다.
기관이나 외국인이 잘함도 내 탓이고
큰 손의 잘잘못을 생각하는 것도 내 탓이라.
세상의 모든 것이 내 탓이고
세상 돌아가는 일체의 조건이 모두 내 탓이로소이다.
지금 나의 손실율이 말도 못하게 엄청나다.
와신상담 (臥薪嘗膽)하면서 공부해야 한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남 탓 할려면 주식하지 말라!
우야든동 살아 남아서 마지막 주식 시장을 떠날 때
웃어면 떠날 지 울면서 떠날 지 아무도 모른다.
개구리 뛰는 방향과 주식의 오르내림은 귀신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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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을 들어,,,,.
현대해상
2024.02.05 35,750(종가) 36,800(장중)
2024.11.29 26,600(종가) 26,400(장중)
종가 기준 -27.71%
삼성전자
2024.07.11 87,600(종가) 88,800(장중)
2024.11.29 54,200(종가)
종가 기준 -38.12%
소제양난 [笑啼兩難]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