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술마시고, 쥴리랑 노닥거리다가, 겨우 잠들고, 어찌 시간을 보낼까 고민 하다가, 골프 치고,
어쩌다 해외순방 있으면,,,왠종일 그것만 기다리다가,
술마시고 모든 시름 다 잊고 잠든다.
윤가,,,고생이 많다.
그냥 부장 검사나 하면서,
마약 사범들 조폭들 한테서 삥이나 뜯고,
밤마다 강남 룸사롱에서 술이나 빨면서,
쥴리 같은 성형괴수들 허벅지나 만지면서 한평생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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