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은 없다. 단연코?

태성(323280)

4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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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 차트
다들 3만 4만 45700원..먹튀하고 나만 남은 거임? 그런 거임? 근 한 달간 아무런 후속 공시나계약. 뉴스도 없다보니 별별 생각이 다 드네..


그냥 흘겨듣고 말어유~~

황량한 공장부지
허이연 눈발만 나리고 있다
폐허같다
11월도 내일로 끝이다
태성에는 대표가 둘이 있더라
1.
그렇게 입빨던 꿀빨던 배터리아저씨는 어디로 숨었나요?
2.
언론플레이의 달인 회사 대표는 왜 조용하나요?
11월1일 이후 한 달간 부도난 태성같습니다.
3. 물린 주주들만 찬티와 안티로 이귀다툼을 하는 거 보니 참 안쓰럽네요
4. 이미 45700원에 다 훓어 가버린 메두기떼처럼 논 밭에는 쭉정이 몇 만 남아있는 듯 합니다. 황량합니다.
5. 복합동박 장비 서로 달라고?
중국 C사가 먼저 찾아와서 개발해 달라? 고?
그래서 개발했다고?
6. 많이 주문하고 계약할테니 대략 54억짜리 240대에서 1800대.. 그거 어디 갔나요? 그래서 330억 매출에 적자기업이었던 태성(23년 기준)이 200억중 계약금 20억 가량 천안시에 내고 나머지 중도금 납부사실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진짜 땅 계약을 했을까요? 중도금 납부가 되어야 계약이 굳어지는 건데(잔금 여부와 관계없슴).. 아무도 중도금 압부에 대해 아는 사람이.. 글이.. 뉴스가...없습니다. (boji는 어디로 사라졌나요? 중도금 납부했다고 글 적은 사람임)
7. 계약도 안되었는데 1만평 땅을 사고 공장 건축비는 어디서 나오나요? 적자기업이 돈이 어디 있어서? 합리적 의심. 아니면 말고!. 주주대상 증자 때리나요? 적어도 1만평 공장 지으려면 최소 수 백억으로는 안될 거 같은데요... 수 천억 주주 증자?
8. 아니면 계약 자체가?
9. C사가 자기들이 아쉬우면 98% 수율인데 얼릉 계약 사인했을 텐데 그것도 의아?
10. Byd사는 어디로 사라짐?
11. 난퉁시 mou는?
12. Boe사는?
13. 배터리아저씨는 어디로?
14. 부사장 이남영 그 사람은 왜 17억으로 106억 만들어 다팔고(그날 하한가 가던날 같음) 퇴사? 이유는?
15. 공시 반기보고서 인가? 들어가 보니 온통 이남영 에 관한 것 뿐. 뿐
16. 태성은 진짜 안산 구멍가게 330억 매출의 기존 PCB 뿐인 거고
나머지는 전부 만들어진 시나리오 각본 대로 연극한 것?
17. 나는 혼란스럽...
18. 다 적을려면 밤샐 듯

*.. 몰라. 암튼 난 의심이 많어... 나도 못 믿는데 누굴? 합
리적 의심. 정확한 표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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