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404국내임상을한다는건 LO실패 자체개발한다는것

알테가 머크한테 LO했는데
알테가 직접임상하냐?
머크가 직접임상하지?

펩트론 라면스프만드는 분무건조방식으로 만드는게 머그리 대단하다고 물고빠냐??

매번 똑같은 구라 유투버 블러거 알바까지 동원해서 내로남불

분무건조 펩트론은 라면스프 만드는 기술가져다가 펩타이드에 적용한것일뿐 특별한게 없다 특허가 있다면 특허로 보호되기때문에
전세계 어디서든 어떤 공장에서든 만들어도 된다
펩트론대표는 믿음이가요?? 이말이 엄청난 코미디 hlb는 사기로몰더니 내로남불쩌네
펩트론이 거짓말을 10년 넘게 반복하는건 믿음이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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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06: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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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10:05




■■릴리기술평가는 tirzepatide가 아니라
릴리의 다음물질에 대한 기술평가로 보인다

■■팩트로 간단히 정리하자

1.비밀유지조항 ㅡ노출되면 안됨 그럼실패함을 공식인정하는시점

2.PT 403 노보전용물질 노보와 비밀유지로 빠져있다가 어느순간 오픈됨 국내임상으로전환ㅡ 공식적으로계약 실패함

3.PT 404 일리전용물질로 비노출하다가 11월21일 시점으로 오픈됨 ㅡ오픈되면 머라고?? 계약꽝 ㅡ국내임상 한다고함

4.그럼 릴리전용 tirzepatide(PT404)가 실패했는데 릴리와 왜 기술평가를 하냐? ㅡPT404는 실패했지만 릴리다음물질에대한 기술평가를 함 ㅡ대기업은 원래 복수의 기업들과 무조껀 기술평가를한다 이는 좋은데이터 안좋은데이터 또는 다양한데이터를 가지기위함이다

5.일라이일리 ㅡ복수의업체와 1달제형하고있다고발표

6. 계약 30일이전 언제어디서나 계약파기가능 계약파기시 별도의 공시 사항이 아님

7. 이전 자료 내용은 이제 중요하지않음
11월21일 이후 내용이 중요해진시점

8.그럼 공장은 왜 짓느냐?
펩트론은 이번년도에 자금압박으로 관리종목에 편입 내년부턴 상장페지 위험이 있기에 유증을 반드시 해야만했다

9. 펩트론에게 기술수출(LO)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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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전처럼 펩트론 혼자한다는뜻
항상 같은 레파토리

4주에 1회 투약이 가능하도록 약물 방출 농도를 제어하는 펩트론의 스마트데포(SmartDepot) 기술이 적용됐다. 스마트데포 기술은 지속형 약물 전달 기반 기술로, 기존 약물의 약효는 유지하면서 투약 편의성을 개선해준다. 펩트론 관계자는 "스마트데포 기술은 대량생산이 용이하다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시장성이 높다"며 "이미 GMP 생산 공정이 구축돼있어 세계 최초의 1개월 지속형 당뇨 치료제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유한양행과의 공동개발은 중단된 상태다. 통상적으로 개발 중단은 임상 데이터나 시장성이 좋지 않다는 판단에 의해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임상 결과가 좋았으면 굳이 유한양행이 개발을 중단했겠나"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