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자사주 매수는 즉각 실행되야 할것임

DGB금융지주(139130)

10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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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국내 증시에 금융당국은 관심이 떨어져 가는 기업 밸류업 정책(기업가치 제고)으로 증시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 밸류업펀드에 자금 2000억원이 투입되고 밸류업 2차 펀드(3000억원 규모) 조성도 추진할 예정인 만큼 국내 증시 수급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기관투자자에도 국내 증시 회복을 위해 적극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등 유관기관장들과 함께 증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삼성증권, 메리츠증권에서 나온 시장전문가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및 해외 주요국의 증시동향과 국내 증시의 외국인‧기관투자자 등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글로벌 증시변동성 높아졌지만...한국증시 낙폭은 다소 과도

금감원 등 유관기관과 시장전문가들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미국 대선 이후 트럼프 트레이드가 이어지면서 투자 자금이 미국으로 집중되고 전반적인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미국 증시는 최고점을 경신하는 등 상승세 시현 이후 다소 조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향후 정책 동향에 따라 변동성이 높은 상황이 지속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국 신정부의 정책변화와 이에 따른 유‧불리 전망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글로벌 증시환경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문제는 미국 증시의 변동성 확대는 고스란히 한국 증시의 하락세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15일 한 때 장중 24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이는 지난 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다만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높아진 것과는 별개로 한국 증시의 낙폭은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유관기관 및 시장전문가들은 "국내 증시의 경우 수출 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 특성과 주력산업 관련 미국 정책의 불확실성은 있지만 최근 낙폭은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차분한 시각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증시부양책으로 기관투자자 역할 및 밸류업 강조

과도한 국내 증시 낙폭에 대해 금융당국은 기관투자자의 적극적 역할과 밸류업 정책 2가지 대응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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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금융지주사는 이미 2차 3차 4차 자사주매수및 소각을 진행중임

DGB 는 1차매수후 홀딩중이며 2차자사주매수를 즉각 실행후 소각해야 할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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