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회사가 하는 일이 못 믿겠고 신뢰감이 없다. 허지만 내가 식약처에 전화해서 제프티의 임상결과가 어떤지 물어 보았다 그런데 답이 무엇이었나하면 회사에 물어 보라고 했다. 당신들은 정보공개 법에 의해 알려줄수 있지 않나. 그리고 회사가 주주들을 국민들을 상대로 거짓 사기를 치고 있으면 ~~~ 그래도 안된단다. 해서 이렇게 저렇게 알아 보았는데 안되더라 그래서 나는 회사의 말을 믿기로 결론을 내렸다. 나도 이회사가 엿 같다 허지만 이 회사의 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이다. 어떤이는 아니 대부분의 주주들은 돈을 목적으로 주주가 되어 쌍코피 터지고 있을 것이다 심심한 위로른 나는 한다. 허지만 나는 경영에 무능한 회사의 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너희들 암환우나 가족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아나 살아보지 않고 있으면 말을 하지 마라 글고 이 회사의 행보를 막고 있는 것들이 윤거니와 질식이 2년이라고 본다. 안티들 너희들 말 100%맞고 회사가 사기꾼이일수 있다 허지만 지금 내가 기댈곳은 이 엿같은 회사만이 존재한다. 그래서 회사를 나도 한때는 안티 한적이 있다 이유는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회사가 앞으로 나가고 있다. 그래서 나는 회사를 다시 믿는다 두서없는 나의 혼란한 마음이다 그니까 안티 나는 너희들이 틀리고 회사가 옳기를 바란다. 그리고 무조건 물어 뜯기만하는 안티 인간으로 안보인다. 개처럼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