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금융분석원에서 태성리포트 발간하기 전에
이미 태성을 보유중이였고 괜찮은 희사같다는
생각으로 투자중에 어느날 태성리포트가 나왔다
얘기듣고 찾아봤습니다. 그때부터 처음 노대표님이란
사람을 알았고 때때로 영상 나오는거 볼때마다
내가 몰랐던 부분도 상세히 알려주시려고 하는
모습에 참 감사했습니다.
여기에는 저처럼 태성을 꽤 오래 보유하신분도
계실테고 노대표님 영상보고...혹은 계속 오르니까
그냥 무지성으로 입성하신분도 계시겠죠
지금 태성에 대해 안티를 하시는분들은
후자의 경우가 많으시겠죠?
주식이 내려서 속상한 마음은 태성을 보유하거나
보유했던 많은 주주분들이 똑같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망의 대상이 필요 할 수도 있겠죠.
욕먹을 각오하고 한말씀 드리자면
본인 스스로를 원망하세요. 무지성으로 투자한
본인 스스로를 원망해야지 왜 애꿎은 노대표님을
원망하고 비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자기의 소중한 돈을 남들이 좋다고 한다고
또는 계속 오르니까 쭉 오르겠지라는 기대감으로
아무 생각없이 투자한 본인이 제일 바보같고
멍청한 사람이지 그 대상이 주주들을 도와주시던
노대표님이여서는 안됩니다.
이 글에도 반박글이 달리고 비추가 생기겠죠
이 글에 반박하고 비추누르실 분들 본인 스스로
잘 생각해보세요 진정 본인 스스로 이 회사에 대해
알아보고 최선의 투자를 하신건지...
저는 종토방을 보면서 마지막남은 사람들에 대한
인류애마저 사라질까 더 이상 종토방을 보지않으려
합니다. 남을 비난하고 조롱하며 사는 그들의 인간성에 경악스럽네요.
(앞에서 하지 못 할 말은 뒤에서도 하지마라.)
저는 이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살고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남을 조롱하고 비판하는 그 삶이
즐거우실 수 있겠지만 반드시 그 화살은 부메랑이
되어 본인에게 돌아갈겁니다.
다들 성투하시고 성공한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