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지인들 땅치고 후회함 평단 6만인데 12만원대 팔라고 조언한 지인 입도 뻥끗 못함 내가 50정도 되면 파는거 생각해 본다 했을때 지인들 비웃었지 지금은 우러러 본다. 줘도 못먹으면서 배만 아파하는 사람은 돈 못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