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장은 한국장 보다 매력적이다. 테슬라의 주가상승 기타종목이 상승이 놀랍다. 결국은 외국인의 매도도 매력적인 미국시장으로의 이동으로 풀이된다.

지금 외국인의 매도가격을 보면 2020년 1100원대의 환율을 고려하면 거의 14만원중반대 가격에 달러로 환산 매도하고잇는 셈인데 이는 2022년 최저점에서 매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환산으로 그러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도하는 이유는 미국장의 수익율이 좋기때문이다. 즉 현대차 매수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임

다만 확정배당 내년 만원과 이번 연말배당 최소 6천원음 매력적인 부분이다. 그럼에도 매도하는 것은 미국장이 좋다고 판단하는 것임

현대차를 사지않고 지엠을 샀다면 현재 50%이상의 수익을 얻었을 텐데 말이죠. 정확히 제기억으로 30만원에 현대차 매도하고 지엠을 교체하시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46달러입니다. 그런데 지엠은 현재 56달러입니다. 22%정도 상승입니다.

그런데 현대차는 그이후로 32%가 하락했습니다. 이러니 외국인이 안팔수가 없는 거죠. 그때교체하신분은 현재 지엠팔고 현대차사면 반값에 살수있어요. 환율고려하면 주식수를 2배를 늘릴수가 있죠. 즉 1000주라면 2000주를 살수있어요. 현대차는 1000원에서 6800원으로 하락했죠. 지엠은 그때 1000원에서 1220원입니다. 환율효가 5% 거의 반값이죠.

그렇다보니 지금은 배당을 노리고 들어오는 것도 좋지만 더 싸질수잇으니 함부로 매수를 못하는 것입니다. 즉 이가격에 배당에 만족한다면 살수있지만 주가하락으로 본전이 된다면 살수가 없는 거죠.

가장 확실한 방법은 1월에 매수하는 것입니다. 자사주 취득이 있는 달이에요. 기아와 현대차 모두 1조 5천억입니다.

지금은 외국인 매도가 지속되므로 주가하락보다는 상승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외국인매도로 저가에 담을 수있는 기회는 맞아요. 그러나 싸게 잡을 수잇다면 1월정도가 적당하지않을 까 싶어요. 장기투자자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배당만 열심히 받으시면 언젠가는 고점한번 더가죠. 이번에 확인이 되었죠.

1월에는 함부로 주가를 빼기는 어려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