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42거래일째.
거래일 기준 2개월째다.
오만 육두문자가 목구멍을 넘어온다.
거기다 오늘은 옆집에선 하늘을 넘어 대기권 통과해 우주여행을 떠난다고 난리고...요즘 이상하게 게시판에 찬티성 글에 ^좋아요^가 이상하리만치 많이 붙는다. 이것도 중국애들 이용한 댓글질 비슷한건가? 올라오는 글이 적다는건 보는 이도 적다는 걸텐데 무슨 놈의 따봉이 수십개씩 붙는건지.., 다음주...일단 유럽 CHMP. 여기서 아일리아 관련 소식이 들리길...바라본다. 4분기도 거의 절반이 지나가는데...밤 기온이 차다...성.투.